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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필기 천재에 키까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모양새다.
김희선은 딸 연아 양의 영어 이름인 'IRENE'을 언급하며 "I LOVE IRENE"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김희선은 연아 양의 놀라운 필기 노트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영화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