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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관종언니' 이지혜가 한 번도 안 입힌 두 딸들의 명품 옷들을 잔뜩 꺼냈다.
본격적인 옷 정리를 시작한 이지혜. 옷장에는 한 번도 안 입은 명품 겨울옷들이 가득했다. 옷을 하나씩 꺼내본 이지혜는 "한 번은 입히고 드려야겠다", "겨울에 입히고 3~4월쯤에 드리겠다"며 "나 약올리는 기분이다"라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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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0 18:39 | 최종수정 2022-11-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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