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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후면 카메라로 찍은 실제 얼굴'…"기깔 납니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10 00:38 | 최종수정 2022-11-10 05:0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에 띄는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9일 최준희는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후면 카메라는 기깔 납니다"라고 했다.

최준희는 어두운 차 안에서도 빛나는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실제와 상당히 비슷하게 나오는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로 찍었다는 최준희는 또렷하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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