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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리바운드'가 글로벌 게임기업 (주)넥슨코리아의 첫 투자작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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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역시 "넥슨과 손잡고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넥슨이 전하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로 관객 여러분들과 만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권성휘 작가와 김은희 작가가 시나리오에 참여한 영화 '리바운드'는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개봉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