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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국진이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연예계 데뷔 32년만에 처음으로 먹방에 도전하게 된 김국진은 "58년 동안 소식을 해왔다. 스케줄 있는 날이면 아점(아침 겸 점심)으로 김밥 3알만 먹는다"며 "내가 먹방 프로그램을 하게 될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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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규 파일럿 예능 '먹자GO'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트래블러' '아는 형님'의 정종욱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22일(화) 밤 10시 30분에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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