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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뭉쳐야 찬다 2'가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카타르에 입성한다.
특히 최고의 조합으로 예능 프로그램 최초 카타르에 도착한 이들은 개막전이 펼쳐질 알 바이트 스타디움 앞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찬 응원을 보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군다.
또한 '어쩌다벤져스'는 월드컵이 개최되는 카타르에 방문한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을 터. 베일에 싸인 '어쩌다벤져스'의 카타르 에피소드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