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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계가 인정한 충무로의 대표 감독 중 한 명인 임상수 감독이 프랑스에서 신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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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감독은 "김정남은 쿠알라룸푸르공항에 미국 사람들을 만나러 왔다가 변을 당했다. 그 이야기에서 출발한 신작을 준비 중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김정남을 만나러 온 미국 스파이들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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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2 10:25 | 최종수정 2022-11-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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