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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유깻잎 딸' 솔잎이, 엄마아빠 따라 "최연소 유튜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31 18:27 | 최종수정 2022-10-31 18: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30일 최고기는 "자신의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최연소 유튜바"라며 딸이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아빠를 따라 유튜브에 출연한 딸 솔잎이가 영상을 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 했다.

한편 최고기는 2020년 뷰티 유튜버 유깻잎과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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