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프리카TV 유명 BJ 퓨리가 이태원 핼러윈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한 장소에서 생방송 중 연락 두절이 돼 충격을 안겼다.
방송이 중단된 이후 팬들은 BJ 퓨리의 상태를 걱정하는 글을 게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BJ 퓨리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어 더욱 큰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이태원 대형 압사 참사 관련해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사망 151명, 부상 82명(중상 19명, 경상 63명)으로 집계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