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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집도 있고 차도 있다. 재산은 가지고 있으니, 몸만 오면 된다!"
국화는 "나랑 재밌게 잘 놀아줄 남자를 원한다. 나는 85년생 38살이다"라며 "사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었다. 근데 생겼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국화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클럽에 가서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싶다"고 밝히며, "결혼식장만 잡히면 바로 당장 가능하다.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남자만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자기소개를 한 후 남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 8기 영수는 "국화님에게 매력을 느꼈다"라며 국화의 재력을 대놓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