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뱃사공이 던밀스의 아내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특히 A씨가 동료 래퍼 던밀스의 아내인 것으로 밝혀지자, 뱃사공은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사과하며 사건 4년 만에 경찰서에 자수를 했다.
한편 뱃사공은 힙합 언더에서 활동하다 2018년 앨범 '탕아'로 주목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