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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제이쓴이 똥별이와의 첫 외출에 제대로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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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테이크아웃한 후 제이쓴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여유를 즐겼다. 하지만 제이쓴은 "되게 죄책감 든다. 나쁜 짓 하는 거 같다. 계속 집에만 있다가 처음 나오지 않았냐. 불량한 거 같은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죄책감도 잠시 제이쓴은 광란의 그네타기로 육아 스트레스를 풀었다. 행복했던 자유시간은 똥별이가 잠에서 깨어나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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