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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언이 기안84와 남미여행 주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시언은 '절교 1초전'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더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궁금증을 높였다.
기안84는 지난 18일 인천 공항을 통해 남미로 세계일주를 떠났다. 홀로 떠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뒤이어 기안84를 위해 '남미행' 비행기 티켓을 끊고 달려간 이시언의 현지 깜짝 합류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까지 합류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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