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제시, 골반 걸친 '아슬아슬' 속옷 끈…제시라서 가능한 패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0-28 00:35 | 최종수정 2022-10-28 06:3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제시가 화끈한 패션을 선보였다.

제시는 27일 "Pay attention ya girl always rock new jeans"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아슬아슬하게 끈으로 되어 있는 의상을 입고 타투를 자랑했다.

이때 과감하게 드러나는 등라인으로 반전의 섹시미를 더했다. 이어 잘록한 허리, 늘씬한 각선미 등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월 3년 여만에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를 공식화했다. 이후 제시는 "2005년 이후로 쉬지 않고 있으니 마음을 가다듬을 시간을 달라. 한 가지 확실한 건 난 은퇴하지 않고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