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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김영희 아들, 안혜경 품에 쏙 "이모한테 눈을 못 떼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0-27 07:18 | 최종수정 2022-10-27 07:1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개그우먼 김영희의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영희는 27일 "예쁜 혜경 이모가 엄마 선물 잔뜩 사와서 화보를 찍고가심~이모한테 눈을 못떼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김영희의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안혜경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김영희 아들의 깜찍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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