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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다해가 푹 빠진 아이템은 뭘까.
정윤기는 매 주 '윤박싱'을 위해 잠까지 줄여가며 희귀템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는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정윤기는 '윤박싱'을 위해 국내에 단 하나 입고된 한 브랜드의 업사이클링 컬렉션을 공수해오는 열정을 보였다. 이다해는 " '윤박싱'을 볼 때 마다 행복한데 주의해야 한다. '신상공개' 코너도 그렇지만 '윤박싱' 코너도 불안하다. 지갑을 지켜야 하는데 구매의욕이 넘쳐난다.. 게다가 눈은 눈대로 높아져 버렸다"고 전했다.
정윤기가 소개하는 고퀄리티 업사이클링 제품들은 오늘 저녁 방송하는 '뷰티풀'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뷰티풀'은 매주수요일 저녁 9시 SBS FiL,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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