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상미가 어머니를 40년 동안 간호했다고 밝혔다.
김혜정도 "상미가 얼마나 착하냐면 엄마를 부양하기 위해 생활이 되어야 하니까 서울에서 청주로 출근을 했다"며 "엄마가 몸이 불편하시니까 출근 전에 엄마 식사를 챙겨놓고 갔다. 고생 많이 했다"며 전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5 01:14 | 최종수정 2022-10-25 06:3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