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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남보라의 사업이 대박났다.
남보라가 운영하는 '보라도리'는 라이프스타일 클린 케어 브랜드 '무하스'를 론칭, 손소독제와 비누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어릴 때부터 사업이 꿈이었다"면서 "직원은 나 말고 1명이 있다. 처음에 혼자 하다가 바빠져서 7번째 동생을 채용했다"고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남보라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