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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활력 넘치는 낮밤을 신랑과 보내고 온 소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헌칠한 키의 남편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걸어가고 있는 안영미의 뒷모습이 담겼다.
또 남편을 보러 미국에 간 안영미를 대신해 MBC '라디오스타' MC를 보고 있는 송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한 안영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