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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에 연예인들 댓글 쏟아져…엄정화 "♥♥♥"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22 11:5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의 귀여움을 널리 자랑했다.

22일 홍현희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찡긋"이라며 편안하게 누워 웃고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은 포동포동한 얼굴과 몸에 귀여운 웃음으로 랜선 이모삼촌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마지막엔 "마지막 정색. 네?"라며 무표정이 된 아들에 너스레를 떠는 홍현희의 코멘트도 더해졌다.

이를 본 엄정화는 하트 이모티콘을,한지민은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진짜"라 했고 배윤정은 "시간이 갈수록 더 귀여워질 거얌"이라며 공감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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