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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살짝 나온 배 가린 '예비 신부'...부케 주인공은 전현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10-20 01:56 | 최종수정 2022-10-20 06:3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던진 '윌슨 부케'를 전현무가 받았다.

19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허니제이 회원님이 던진 윌슨 부케의 주인공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임신으로 살짝 나온 배를 두 손으로 감싼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허니제이의 양옆에는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축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윌슨 부케를 받은 전현무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허니제이는 오는 11월 4일 한 살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허니제이의 러브 스토리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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