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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디즈니+ 첫 번째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 출연자의 새로운 '라이'가 공개된다.
한편 지난 '핑크 라이' 3화에서 패션 회사 인턴이 아닌 한 달 용돈으로만 1500만원을 받는 부잣집 딸이라는 다해의 라이가 밝혀져 SNS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첫 데이트부터 강력한 케미를 보여왔던 찬솔과 다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하늬, 바름, 다해까지 매 에피소드마다 출연자들의 거짓말이 하나씩 공개되는 빠른 전개를 보인 바, 이날 공개되는 4화에서 역시 또 다른 누군가의 거짓말이 드러나지 않겠냐는 추측이 쏟아지며 궁금증과 관심을 더욱 높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