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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7억 건물주의 럭셔리 라이프다.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에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이찬혁의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이찬혁은 "이 집에 온 지 1년 반정도 됐다. 제가 들어와서 싹 다 바꿨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빈티지 카페 같다. 감각이 좋으신 것 같다"라고 감탄하자, 이찬혁은 "독립하게 되면서 급속도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엄청나게 생겼다. 최대 관심사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매일 출근한다는 이찬혁은 열심히 근육을 만들면서 만족해했다.
이곳은 PT도 공짜여서, 더욱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2020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47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