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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2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에 올랐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613,164 미디어지수 578,210 소통지수 2,418,810 커뮤니티지수 2,008,2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18,40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5,365,458과 비교하면 4.71% 상승했다.
2위, 방탄소년단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271,557 미디어지수 253,974 소통지수 1,267,131 커뮤니티지수 1,661,2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53,95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649,542와 비교하면 33.0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04,216,209개와 비교하면 0.0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36% 하락, 브랜드이슈 12.38% 하락, 브랜드소통 0.83% 상승, 브랜드확산 5.59%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축하하다, 트윗하다, 달올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생일, 아미, 트위터'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0.84% 분석됐다. 지난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5,365,458과 비교하면 4.71% 상승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10% 상승, 브랜드이슈 1.98% 상승, 브랜드소통 1.15% 상승, 브랜드확산 11.16%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지민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