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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선물로 명품 브랜드를 샀다.
특히 슬리퍼를 신은 소탈한 모습의 장성규는 고가의 브랜드인 해당 명품의 큰 쇼핑백을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라디오,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도 운영 중이다. 또한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4층 규모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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