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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슴골까지 드러낸 '조섹츤', 물속 아찔 데이트에 "19금 붙여야 되는 건 아니죠"라는 말까지 나왔다.
MC 데프콘은 솔로 민박에 1기 영호, 8기 영수, 4기 영수의 등장 영상에 "안 봐도 재밌다"며 기대했다.
한편 인터뷰에서 1기 영호는 "일단 '조섹츤' 님은 이길 자신 있습니다"라며 4기 영수를 약자로 지목했다.
이후 슈퍼 삼총사는 라면을 먹으며 여성 출연자들을 기다렸는데, 곧 빨간 차가 민박집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지는 예고 내용에서 한 여성이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남자만 있으면 되요"라고 소개를 하기도. 또 4기 영수는 실내 수영장에서 물속 아찔한 데이트를 즐기다가 "물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를 외치자 MC 고초희가 "19금 붙여야 되는 건 아니죠?"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SBS PLUS, ENA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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