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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막내회장님 깨우며 엄마가 애교 떠는 중" 화목한 가족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13 08: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미가 막내 딸을 엎고 아침을 시작했다.

13일 이윤미는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 막내회장님 깨우며 엄마가 애교 떠는 중.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해요 우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부터 막내 딸을 엎고 활짝 웃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들어하는 딸을 깨우기 위해 직접 들쳐 엎는 '막내딸바보' 엄마의 아침을 전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2006년에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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