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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기준 32세인 김민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물오르는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예쁜데 귀엽기까지", "골프장에 토끼가 있네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JTBC 기상캐스터 출신 김민아는 지난 4일 9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