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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딱 한 번 간다면' 찐친들이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앞서 공개된 첫 선공개 영상에 이어 1차 포스터에는 '경험을 여행합니다'라는 타이틀과 함께 찐친들의 유쾌한 포즈가 담겨 이목을 끈다. 배우라는 본업을 내려놓고 처음으로 우정여행을 떠난 찐친들 표정에서 찐한 '여행의 자유'를 그대로 느끼게 한다.
또 이들이 배경으로 서 있는 이국적인 바다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찐친들은 산호초가 매력적인 이 바다 한가운데서 포즈를 취했는데, 제작진은 "아직 국내엔 알려지지 않은 바다인데, 그래서 더욱 특별한 장소다. 본방송을 통해 더 자세히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