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홍진영, 7kg 훅 빠져 '더 앙상해진 몸매'…팔뚝만한 허벅지 '깜짝'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08 00:25 | 최종수정 2022-10-08 07: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홍진영이 추운 날씨에도 초미니스커트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홍진영은 개인 계정에 "날이 갑자기 넘 추워진 듯.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갑자기 확 추워진 날씨에도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은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신지는 "온 단디~"라 걱정했고 홍진영은 "언니두요오오~~"라면서 애교로 답했다.

홍진영은 긴 생머리를 한 손으로 쓸어넘기며 특유의 섹시하고 나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표하며 복귀했다. 활동 중단 기간 7kg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