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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소녀 리버스' 공식 SNS를 통해 30명 멤버들의 실루엣 포스터를 공개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참가하는 30명의 버추얼 캐릭터뿐 아니라, 캐릭터에 감춰질 실제 멤버들이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을 실루엣으로 담아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1월 첫 공개에 앞서 메인 테마송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음원, 각 캐릭터들의 매력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스토리, 30명의 실력을 사전 점검할 수 있는 영상과 특별한 무대를 사전 공개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