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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이양화 SBS플러스 제작팀장이 '우아달 리턴즈'를 제작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우아달 리턴즈'는 찾아가는 육아 코칭 프로그램이다. 사연을 보낸 부모는 직접 찾아온 전문가, MC 이현이와 함께 집안 환경을 비롯해 '육아 현장 분석'을 통한 맞춤 솔루션을 받는다.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6 11:39 | 최종수정 2022-10-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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