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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근거 없는 불륜설에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조정석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조정석 배우는 그 어떠한 여성 골프 선수와도 개인적 친분뿐만 아니라 일면식 조차 없다"고 강조하며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 사실을 유포, 재생산하는 행위를 멈춰줄 것을 요청하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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