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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꼭 닮은 미소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11살로 폭풍성장 중인 추사랑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자랑, 여전히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제일교포 4세인 추성훈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현재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