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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이제훈이 NBA 전광판에 떴다. 잘 생긴 얼굴은 어디서나 눈에 띄게 마련이다.
사진 속 이제훈은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농구 코트에서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을 들고 즐거워하는 표정.
이날 이제훈은 관람한 경기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된 'NBA 재팬게임 2022' 시범경기로 알려졌다.
한편 이제훈은 현재 SBS 드라마 '모범택시 2'를 촬영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