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제훈이 왜 거기서 나와? 잘생긴 얼굴은 어디서도 눈에 띄는 듯! NBA 코트까지 들어가는 VIP…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0-04 21:22 | 최종수정 2022-10-04 21:23


사진 출처=이제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제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제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제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이제훈이 NBA 전광판에 떴다. 잘 생긴 얼굴은 어디서나 눈에 띄게 마련이다.

이제훈은 자신의 SNS에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를 직접 찍은 영상과 경기장 전광판에 비춰진 자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멋진 경기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다 가요. 선수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응원할게요. 그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하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농구 경기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제훈은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농구 코트에서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을 들고 즐거워하는 표정.

이날 이제훈은 관람한 경기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된 'NBA 재팬게임 2022' 시범경기로 알려졌다.

스테판 커리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경기로, 방탄소년단 슈가와 커리의 만남까지 이뤄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제훈은 현재 SBS 드라마 '모범택시 2'를 촬영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