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신인 시절 만들었는데...공중전화카드 요즘 애들은 알까?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선아가 공중전화 카드를 공개했다.

4일 김선아는 SNS에 "가지고있는분 계실까요? 신인시절~만들었던 #전화카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선아의 얼굴과 사인이 들어가 있는 공중전화카드의 모습이다.

팬들은 "요즘 애들은 전화카드 모를 듯", "와 진짜 오랜만에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가 출연하는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의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다루는 드라마다.

'최고의 이혼', '내 딸 서영이' 등을 연출한 유현기 PD가 처음으로 도전한 법조계 드라마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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