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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런 빤짝이 옷에 모피코트까지 소화해낼 50세 남자가 어디 있을까요?
평소 젠더리스 패션도 척척 소화해내기로 유명한 이정재는 매 화보에서 장인 컷을 완성,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에미상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는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는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였다.
2위는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으로 2년 만에 컴백한 하정우가 차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