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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전다빈, 과감 노출 비키니에 프리다이빙→'취미부자 맞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10-04 12:15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또 다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전다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다이빙 #취미부자 #운동하는여자"라는 해시태그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이트와 블랙으로 컬러가 대비되는 비키니를 입고 프리다이빙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탄탄한 몸매와 함께 그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된 타투가 눈에 띈다.

프리다이빙이란 스쿠버 다이빙과 다르게 공기 공급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잠수하는 스포츠다.

모델겸 필라테스 강사인 그는 주짓수,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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