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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반쪽 된 얼굴+거뭇한 수염…해병대 복무 중 깜짝 놀랄 근황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29 16:23 | 최종수정 2022-09-29 16: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피오의 군 복무 중 근황이 공개됐다.

피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는 29일 "이번 달의 특별한 셀피데이 주자는 바로 표지훈 배우입니다. 지훈 배우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컴 셀피데이, 다음 주자는 과연 누구일까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병대 복무 중인 피오의 반가운 근황이 담겼다.

제복을 입고 경례를 한 채 셀카를 찍는 피오는 입대 전에 비해 몰라 볼 정도로 살이 빠진 모습. 볼살이 쏙 빠져 갸름해진 얼굴, 짧은 머리에 거뭇거뭇한 수염까지 입대 전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져 눈길을 모은다.

한편, 피오는 지난 3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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