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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문채원이 너무나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슨 일 일까?
한편 문채원은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법쩐'은 '법'과 결탁한 '쩐'의 카르텔에 맞서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거침없이 싸우는 '우리 편'의 이야기를 다룬 통쾌한 복수극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8 21:54 | 최종수정 2022-09-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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