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 겸 배우 이준호가 반전매력을 뽐냈다.
'킹더랜드'는 구원(이준호)과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즈니스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준호가 맡은 구원은 킹그룹 후계자로 갑자기 사라진 엄마에 관한 해답을 찾고자 킹더랜드에 입성, 정반대 성격의 여직원 천사랑과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 인물이다. 이준호는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하게 돼 기대가 크다. 즐거운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