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개리의 아들 하오가 폭풍성장 중이다.
특히 올해 6살이 된 하오 군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개리의 아내는 "하오가 드디어 110cm를 넘었어요♥ #6세 남아"라고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과거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