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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子 하오, 벌써 6살 이렇게 컸어? 폭풍성장 "110cm 넘었어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9-26 12:32 | 최종수정 2022-09-26 12:3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개리의 아들 하오가 폭풍성장 중이다.

26일 개리와 아내가 운영 중인 하오의 인스타그램에는 "날 좋은 주말♥ #하오네 주말 #아빠와 아들"이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개리와 아들 하오 군의 즐거운 시간이 담겨있다. 주말을 맞아 함께 나들이에 나선 가족. 이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저장했다. 이때 똑같이 모자를 거꾸로 쓰고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 중인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6살이 된 하오 군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개리의 아내는 "하오가 드디어 110cm를 넘었어요♥ #6세 남아"라고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과거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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