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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본격 육아를 시작했다.
김영희는 "비록 곧 이사지만 그때까지 잘 지내보자"라며 "본격 육아시작!"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영희는 "깊은 잠을 일체 안자는 힐튼이는 안아주면 선잠을 조금 잔다는...잠을 안자니 더 심하게 울 수 밖에. 정말 조리원 나가고 싶지 않다"라면서 "자길래 눕히면 2분만에 깨서 울어버리고...왼팔이 너덜너덜"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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