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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미국 여행하다 "길거리 동물 학대 현장" 목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22 00:23 | 최종수정 2022-09-22 05:3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 동물 학대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비가 미국 여행 중 길거리에서 포착한 것으로, 고양이와 비둘기들이 인간에 의해 한 데 모여 있다. 아이비는 "고양이가 도망을 안 간다는 사실과 그 고양이를 밟고 있는 비둘기"라며 목격한 장면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4일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 '카이 아이비 로맨틱 파트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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