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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학생 '미모리'를 20일 업데이트 했다.
레이드 콘텐츠 '총력전'에 인세인 난이도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보스가 공격 속성을 보유하며, 사용하는 스킬에 추가 효과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총력전 보상으로 '상급 총력전 코인'이 추가된다. 넥슨은 이벤트 스토리 복각을 기념해 27일까지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0회 모집 티켓' 1개를 선물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