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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남보라가 세상을 먼저 떠난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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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 장녀 남보라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도 이 슬픔을 이야기한 적 있다. 남보라는 "정말 큰 위기가 있었다. 제가 동생을 먼저 보내야 되는 그런 일이 있었는데 집에 가서는 울 수가 없었다. 부모님이 얼마나 힘이 드실까 싶어서 집에서 안 울고 다른 데서 울었다. 악착같이 버텼다"고 떠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10:13 | 최종수정 2022-09-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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