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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강태오가 입대를 하루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강태오는 "씩씩하게 잘 다녀올게요. 곧 봐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강태오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를 끝낸 강태오는 오는 20일 3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기사입력 2022-09-19 21:44 | 최종수정 2022-09-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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