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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린, 골프 웨어 모델같네...다이어트 후 되찾은 리즈 미모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9-16 19:53 | 최종수정 2022-09-16 19:53


사진 출처=린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린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린이 청량한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 행복해 아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화이트 톤의 골프 웨어를 착용한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진 린은 날렵한 얼굴라인을 자랑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2세인 린은 지난 2014년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4월에는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 Part 9 '오픈 유어 하트' 가창에 참여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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