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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최근 남편 이규혁 동생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의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이 코치가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됐기 때문. 비난의 화살이 손담비에게도 향하면서 손담비는 SNS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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