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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33억 럭셔리 하우스의 럭셔리 패밀리 침대다.
또 화려한 샹들리에가 눈길을 끄는 침실 사진도 올렸는데, 율희는 "결국 침대 패밀리로 들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안방의 사진을 공개했다. 큰 사이즈의 침대를 두고도 넉넉한 안방 사이즈가 부러움을 살만하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율희는 MBC NET '어쩌다 마주친 시즌3'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